통합검색
  • 뉴스

    더보기
    • 집합제한·금지업종, 1,000만원 저리대출

      내년 1월 18일부터 식당과 카페, PC방 등 코로나19 집합제한업종은 은행권에서 최대 1,000만원의 대출을 저리로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. 정부가 오늘(29일) 발표한 ‘맞춤형 피해지원 대책(코로나 3차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)’에 따르면, 이번 대출은 총 3조원 규모로 행해지며 기존의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받았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 이번 대출의 경우, 대출 첫 해에는 보증료를 면제하고 2~5년차에는 연 0.6%의 보증료율을 적용해 현재(0.9%)보다 보증료율을 낮춘 ..

      전국2020-12-29

      뉴스 상세보기

    핫클립

    더보기

    코로나19 집합제한업종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    방송프로그램

    더보기

    코로나19 집합제한업종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0/250